▲ 3년째 허공 맴도는 외침 “장애인도 고향가고 싶다”
▲ 3년째 허공 맴도는 외침 “장애인도 고향가고 싶다”
▲ 3년째 허공 맴도는 외침 “장애인도 고향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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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13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에서 열린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정류장에서 버스 탑승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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