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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단체 "장애인이 탈수 있는 시외버스 한대도 없어" ▲ 장애인단체 "장애인이 탈수 있는 시외버스 한대도 없어" ▲ 장애인단체 "장애인이 탈수 있는 시외버스 한대도 없어"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전국 장애인차별철페연대 박경석 상임공동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에서 열린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버스 승차권을 들어보이며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작년 기준 시외 버스 1천914대 중 장애인이 탈 수 있는 버스는 한 대도 없다"면서 "정부는 버스 운송사업자에 개조 비용을 지원하는 안을 논의한 뒤 예산 부족을 이유로 실행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기획] 지지율 30%선 붕괴, 윤 대통령 ‘레임덕’ 빠져드나 연수 핑계로 해외 간 군 의원들…주민들 “혈세 낭비” 불만 [기획] 총장發 ‘의대 증원 조율안’ 수용, ‘의정 갈등’ 얽힌 실타래 풀까?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장애인단체 "장애인이 탈수 있는 시외버스 한대도 없어" ▲ 장애인단체 "장애인이 탈수 있는 시외버스 한대도 없어" ▲ 장애인단체 "장애인이 탈수 있는 시외버스 한대도 없어"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전국 장애인차별철페연대 박경석 상임공동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에서 열린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버스 승차권을 들어보이며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작년 기준 시외 버스 1천914대 중 장애인이 탈 수 있는 버스는 한 대도 없다"면서 "정부는 버스 운송사업자에 개조 비용을 지원하는 안을 논의한 뒤 예산 부족을 이유로 실행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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