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하라”
▲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하라”
▲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하라”
▲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하라”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13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 촉구 및 추석맞이 버스타기’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장애인철페연대 문애린 조직실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14년부터 3년동안 버스타기를 통해 장애인의 시외이동권을 알리며 광역과 시외를 오갈 수 있는 시외저상버스를 요구해왔으나, 정부 최종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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