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 봉원사

▲ 영산재는 삶과 죽음으로 갈라진 우리모두가 불법가운데 하나가 되어 다시 만날것을 기원하며, 부처님전에 행하는 최대최고의 장엄한 불교의식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영산재는 삶과 죽음으로 갈라진 우리모두가 불법가운데 하나가 되어 다시 만날것을 기원하며, 부처님전에 행하는 최고의 장엄한 불교의식이다. 사진 / 유우상 기자
▲ 영산재는 삶과 죽음으로 갈라진 우리모두가 불법가운데 하나가 되어 다시 만날것을 기원하며, 부처님전에 행하는 최고의 장엄한 불교의식이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영산재는 삶과 죽음으로 갈라진 우리모두가 불법가운데 하나가 되어 다시 만날것을 기원하며, 부처님전에 행하는 최고의 장엄한 불교의식이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영산재는 삶과 죽음으로 갈라진 우리모두가 불법가운데 하나가 되어 다시 만날것을 기원하며, 부처님전에 행하는 최고의 장엄한 불교의식이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 영산재는 삶과 죽음으로 갈라진 우리모두가 불법가운데 하나가 되어 다시 만날것을 기원하며, 부처님전에 행하는 최고의 장엄한 불교의식이다. 사진 / 유 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유 우상기자] 6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구 소재 봉원사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보존회 주최로 세계평화 및 남북통일을 기원하기 위하여 영산재를 봉행하였다.

영산재(靈山齋)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說)하시는 도량을 시공을 초월하여 본 도량으로 오롯이 옮기고, 영산회상의 제불보살님께 공양을 올리는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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