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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김무성-최경환 계파해체 선언, 눈가리고 아웅" ▲ 하태경 "김무성-최경환 계파해체 선언, 눈가리고 아웅" ▲ 하태경 "김무성-최경환 계파해체 선언, 눈가리고 아웅"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하태경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김무성 전 대표와 최경환 의원을 겨냥해 “당의 혼란을 막고자 나서준 두 분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어제의 회동이 당의 위기에 가장 책임 있는 두 분이 아무런 반성 없이 컴백하는 계기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당사자들이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계파 해체 선언은 눈 가리고 아웅일 뿐이다”고 비판했다. 원명국 기자 sisafocus01@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기획] 지지율 30%선 붕괴, 윤 대통령 ‘레임덕’ 빠져드나 연수 핑계로 해외 간 군 의원들…주민들 “혈세 낭비” 불만 [기획] 총장發 ‘의대 증원 조율안’ 수용, ‘의정 갈등’ 얽힌 실타래 풀까?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하태경 "김무성-최경환 계파해체 선언, 눈가리고 아웅" ▲ 하태경 "김무성-최경환 계파해체 선언, 눈가리고 아웅" ▲ 하태경 "김무성-최경환 계파해체 선언, 눈가리고 아웅" [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하태경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김무성 전 대표와 최경환 의원을 겨냥해 “당의 혼란을 막고자 나서준 두 분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어제의 회동이 당의 위기에 가장 책임 있는 두 분이 아무런 반성 없이 컴백하는 계기가 되어서는 안된다"며 "당사자들이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계파 해체 선언은 눈 가리고 아웅일 뿐이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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