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에서 점등 개막식 개최.
전통 한지로 만든 사천왕등, 연꽃등 등 42점의 다채로운 색상의 전통등에 점등하여 봉은사 경내는 물론 강남 도심을 더욱 밝게하였다. 이미 경내에 형형색색의 1만1천개의 연등이 부처님 오신날을 기쁘게 맞이하고있다. 이번 전통등 전시는 5월 16일까지 봉은사 경내에서 불을 밝힌다.
[시사포커스 유 우상 기자]
유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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