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이철행] 소선거구제 이후 처음으로 전라도에서 첫 보수정당에서 국회의원이 된 이정현 후보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노관규후보가 시민들의 지지를 조금 높게 받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최근 국민의당 여론이 치솟으면서 3번 구희승후보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고 시민들은 말하고 있다.
더우기 새누리당의 이정현 후보는 새로운 정치 역사를 썼고 1년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순천을 위해 열심히 일한 결과에 대해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으나 간과해서는 안 될 숨어있는 감춰진 표가 많다는 것에 선거사무실 분위기가 한껏 고조 되어있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