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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노웅래, 홍성문, 강승규 참석 ▲ 토론회에 앞서 참석 후보자들은 멋진 토론회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있다.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 왼쪽부터 사회자인 이수영교수, 홍성문, 강승규, 노웅래, 안대희 후보가 진지하게 토론에 임하고있다.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 보고, 또 보고 준비중인 무소속의 강 승규후보. 시사포커스/ 유우상 기자 ▲ 머리속으로 다시 생각하는 홍성문 후보. 시사포커스/ 유우상 기자 ▲ 밑줄 치며 다시 쳌크하는 안대희 후보. 시사포커스/ 유우상 기자 ▲ 열심히 준비중인 노웅래후보. 시사포커스/ 유우상 기자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서강대 가브리엘관 스튜디오에서 서강대 이수영 교수 사회로 마포(갑) 총선 후보자 토론회를 실시하였다. 새누리당 안대희, 더민주 노웅래, 국민의당 홍성문, 무소속 강승규 후보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하였다. 토론회 중계방송은 3일 오후 8시부터 씨앤앰 케이블 TV로 시청할 수 있다.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포토] 최우식, 댄디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어게인 1997' 주역들, 좋은 입소문 기대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휘발유·경유 가격, 큰 폭 상승세…5개월 만 1700원 돌파 [기획] 지지율 30%선 붕괴, 윤 대통령 ‘레임덕’ 빠져드나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토론회에 앞서 참석 후보자들은 멋진 토론회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있다.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 왼쪽부터 사회자인 이수영교수, 홍성문, 강승규, 노웅래, 안대희 후보가 진지하게 토론에 임하고있다.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 보고, 또 보고 준비중인 무소속의 강 승규후보. 시사포커스/ 유우상 기자 ▲ 머리속으로 다시 생각하는 홍성문 후보. 시사포커스/ 유우상 기자 ▲ 밑줄 치며 다시 쳌크하는 안대희 후보. 시사포커스/ 유우상 기자 ▲ 열심히 준비중인 노웅래후보. 시사포커스/ 유우상 기자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서강대 가브리엘관 스튜디오에서 서강대 이수영 교수 사회로 마포(갑) 총선 후보자 토론회를 실시하였다. 새누리당 안대희, 더민주 노웅래, 국민의당 홍성문, 무소속 강승규 후보가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하였다. 토론회 중계방송은 3일 오후 8시부터 씨앤앰 케이블 TV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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