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진 "야당의 몇몇만 바뀌면 파견법 쉽게 합의"
▲ 조원진 "야당의 몇몇만 바뀌면 파견법 쉽게 합의"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 원내수석부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이 통과되면 나라가 큰일 날 듯 이야기 하던 야당이 25명 찬성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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