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타러오세요
지난해 겨울 이벤트로 열린 상암 MBC 스케이트장은 주말에 2000명의 사람이 찾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개장일인 18일 오후 3시에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해진 선수가 국제난민지원단체 ‘피난처’의 난민아동들에게 스케이트 강습도 할 예정이다.
상암 MBC 스케이트장은 만 6세 이상이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은 밤 9시30분까지이다. 요금은 스케이트와 헬멧 대여료를 포함해 주중 시간당 3000원, 주말·공휴일에는 시간당 5000원으로 티켓은 현장구매하거나 옥션에서 예약할 수 있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여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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