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랑랑 2년만의 내한
피아니스트 랑랑 2년만의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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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슈퍼스타의 서울·부산 리사이틀
▲ 랑랑은 17세 때 시카고 심포니의 ‘갈라 오브 더 센추리’ 공연에서 차이코프스키의 협주곡을 연주하여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했다. ⓒ마스트미디어
공연기획사 마스트 미디어가 중국의 피아니스트 랑랑이 12월 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알리안츠생명과 함께 하는 랑랑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해 2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다.
 
랑랑은 17세 때 시카고 심포니의 ‘갈라 오브 더 센추리’ 공연에서 차이코프스키의 협주곡을 연주하여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했다. 또한 ‘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의 한사람으로 뽑히기도 했다. 중국어로 ‘빛’을 뜻하는 그의 이름과 어울리는 행보이다.
 
뿐만 아니라 2007년에서는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축하 공연을 하였으며 2008년에는 베이징올림픽의 개막식에서 연주했다. 2009년에는 노벨 평화상 수상식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위한 축가 연주를 하기도 했다.
 
랑랑은 이번 무대 1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사계’와 바흐의 ‘이탈리안 콘체르토’를 연주하고 2부에서는 쇼팽의 ‘4개의 스케르초’를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고전과 낭만을 넘나드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사포커스 / 여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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