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에서 과거 그대로 재연

▲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신세경-뚝딱이 재회 ‘감격’/ ⓒ MBC

 

▲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신세경-뚝딱이 재회 ‘감격’/ ⓒ MBC

 

▲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신세경-뚝딱이 재회 ‘감격’/ ⓒ MBC

 

▲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신세경-뚝딱이 재회 ‘감격’/ ⓒ MBC

 

▲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신세경-뚝딱이 재회 ‘감격’/ ⓒ MBC

신세경과 뚝딱이가 방송에 출연했다.

8월 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영만, 김구라, 이은결, 김남주, 황재근이 출연해 각자 개인 방송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의 방송에서는 신세경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영만은 “작가님 등장!”이라며 작가를 불렀지만, 들어온 것은 신세경이었다.

김영만은 신세경을 보고 당황하더니 바로 하이파이브를 한 뒤 안아주었다. 그리고 제작진에게 “아 좀 미리 알려주시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곧 옆에서 뚝딱이도 등장했다. 17년 전 그 당시 그대로를 재연한 것이었다. 신세경과 김영만, 그리고 뚝딱이의 조합은 또 다시 2~30대 시청자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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