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0명 중 1명 협심증, 50대 이상이 90%
국민 100명 중 1명 협심증, 50대 이상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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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 철저 관리하며 식습관 개선해야
▲ 50대 이상에서 협심증 발병률이 90% 이상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뉴시스

50대 이상은 협심증을 조심해야 할 필요성이 강조된다.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한 명은 협심증을 경험했고, 이 중 90% 이상이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협심증 환자는 2009년 47만8000명에서 2013년 55만7000명으로 매년 약 4%씩 증가하는 추세이며, 2013년 기준으로 50대 이상이 환자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50대가 22%, 60대가 30%, 70대가 29%다.

60세 이상부터는 100명 중 3~5명이 협심증 진료를 받았던 거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당 환자는 60대가 3876명, 70대가 5716명이었다.

한편, 협심증은 심장에 공급되는 피의 양이 줄면서 가슴에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온다. 보통 동맥경화나 혈전으로 인해 발생한다.

협심증을 예방하기 위해 고혈압과 당뇨 등 성인병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유산소 운동이나 적절한 식습관도 예방 관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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