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의 은밀하고도 화끈한 취미

인기 TV미니시리즈 ‘위기의 주부들’로 잘 알려진 라틴계 섹시스타 에바 롱고리아(31)의 은밀하고도 화끈한 취미가 공개됐다. 7세 연하의 연인인 NBA 스타 토니 파커(샌안토니오 스퍼스)와 함께 야외에서 벌거벗고 에어 하키(손잡이가 달린 작은 판으로 퍽을 쳐 상대편 구멍에 넣는 실내게임)를 즐기는 것이다. 롱고리아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토니와 함께 알몸으로 게임을 한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집 바깥을 뛰어다녀야 할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숱한 미남 스타들과 염문을 뿌려온 그는 얼마 전 다른 인터뷰에서 “토니는 나이는 어리지만 침대에서 만큼은 선생님이고 나는 얌전한 학생”이라고 밝혀 야한 상상을 부추긴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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