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사는 데 수천만 원 써!

지난 18일, 톰 크루즈와의 사이에서 딸 '수리'를 출산한 케이티 홈즈가 유아용품을 수천만 원어치나 구입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티 홈즈는 최근 미국 LA에 있는 한 유아용품점에서 딸 '수리'를 위한 침대와 기저귀 등 유아용품을 구입했는데 총 금액이 2만 달러, 한화로 약 1900만 원에 달해 화제가 됐다. 홈즈는 처음 엄마가 되는 만큼, 이번에 유아용품을 구입하며, 직원에게 물건의 용도와 그밖에 필요한 물품 등을 묻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