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리스트 장은령, 위안부 나눔의 집 기금 전달식

 

▲ 첼리스트 장은령, 위안부 나눔의 집 기금 전달식

 

▲ 첼리스트 장은령, 위안부 나눔의 집 기금 전달식

 

▲ 첼리스트 장은령, 위안부 나눔의 집 기금 전달식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첼리스트 장은령이 1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나눔의 집에서 인권센터 건립기금 전달식과 음악회를 가졌다. 이 기금은 지난 10월 21일 예술의 전당에서 있었던 장은령의 첼로샤워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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