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세계 3대 폭포’라는 제목과 함께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등이 소개됐다.

이 글에 따르면 세계 3대 폭포인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의 웅장한 모습이 담겨져 있ㄴ다.

특히 이과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있으며 삼림과 계곡이 어우러져 남미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관광지로 손꼽힌다.

또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폭포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다. 마지막으로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로 아프리카 대륙의 잠비아와 짐바브웨에 걸쳐 있다.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가보고 싶다”,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정말 웅장하네”,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와 최고다”, “세계 3대 폭포 이과수 나이아가라 빅토리아, 번지하면 스릴있겠네”라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