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화보 통해 섹시한 몸매 드러내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한해 매출 4억원을 기록해 4억 소녀로 불리는 김예진. 그녀의 고공행진은 사업에서만이 아닌가보다. SBS진실게임을 통해 브라운관에 첫선을 보인 후 그녀는 지금껏 잇따른 연예계진출제의를 받아왔다. 그런 그가 모바일 화보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달 23일 스타화보집의 오픈 후, 최고의 일일 접속자수를 기록하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중. 현재 김예진은 국내 3개의 유명 엔터테인먼트사 전속 계약 제의를 받는 등 인기를 실감한다. 또 각종 CF 제의만 10개가 넘게 들어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틈틈이 건강관리를 위해 생식 다이어트와 요가를 하고 있는 김예진은 "스타화보집을 통해 당당해진 자신을 되찾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새로운 일을 위한 밑거름이 된 것 같다"며 스타화보집 촬영 동기를 밝혔다. 촬영 중 이효리의 노래를 들으며, 중간 중간 몸을 흔들어 보이기도 한 김예진은 흥겨운 음악을 주로 듣는다며 시종일관 웃으며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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