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제국’ 대표에 강도 높은 비판
문준영이 소속사에 불만을 제기했다.
9월 21일 제국의 아이돌 리더 문준영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소속사 ‘스타제국’의 신주학 대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더 이상은 절대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는 말처럼 저희도 부모님의 소중한 자녀들입니다. 사장님들 반성하세요. 만약 우리가 자녀들이 사장님들이 키우는 자녀라고 생각하고는 절대 그런 행동 못 하실 겁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표준계약서가 나오기 전 전속계약서 저희계약은 10년에 군대 2년을 뺀 12년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통과를 받았던 계약서내용은 회사가 7 저희가 3. 정확하게 7:3배분율부터 몇 년을 일한답니다. 100만원을 벌면 신주학사장님이 7 저희가 3. 저희는 9명입니다 30만원에서 나누고 나누고 나눠갖습니다. 계약기간은 7년 군대를 포함하여 9년인 셈입니다.”라고 계약의 부당함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문준영은 ‘출발 드림팀’ 촬영 중 다리가 부러졌지만, 그에 온당한 조치를 받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분노했다.
마지막으로 문준영은 한 시간 전, “제가 지금 신주학사장님과 결판을 지으러 가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검색어 내리지 말아주세요”라고 트위터에 글을 게재했다.
현재 문준영의 트윗 글은 온라인상에서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다.
장현호 기자
jahh12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