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화재 본사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지난 1일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취약계층을 보호하겠다는 취지로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악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 '4대 악 보험'을 출시했지만 실효성은 없고 부작용만 낳을거란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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