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이청원 기자]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주말 여파로 크게 낮아졌다.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집계 현황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1,190명 늘어난 총 35만 3,089명으로 집계됐다.사망자는 7명 발생해 2,773명으로 늘어났고, 위중, 중증환자는 316명, 격리해제자는 1,055명 늘어난 32만 4,448명으로 확진자 87% 수준이 퇴원했다. 특히 최근 확진자의 확산세로 비율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국내 지역감염 경우 일부 종교시설, 병원 등 집단감염의 여파로 서울 451명, 서
바이러스
이청원 기자
2021.10.2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