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강민 기자] 배스킨라빈스와 170년 역사의 초콜릿 브랜드 기라델리(GHIRARDELLI)가 손을 잡고 아이스 기라델리 초콜릿을 출시한다. 밸런타인데이가 있는 2월의 맛으로 오랜 역사의 초콜릿 브랜드와 협업한 것. 이

‘아이스 기라델리 초콜릿’은 기라델리 초콜릿의 깊고 진한 맛과 풍미를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다. 초콜릿 아이스크림, 다크 초콜릿, 밀크 초콜릿 세 가지 조합에 기라델리 다크 초콜릿 칩을 넣어 씹는 맛과 재미까지 더했다는 설명이다.

기라 델리 초콜릿을 아이스크림, 칩, 토핑, 판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해 달콤한 풍미를 각양각색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기라델리 초코마블 블라스트는 기라델리 초코맛 블라스트와 바닐라빈 크림이 조화를 이룬 이달의 음료로 ▲아이스 기라델리 타르트는 기라델리 초코마블 블라스트, 타르트를 ‘아이스 기라델리 초콜릿’ 아이스크림으로 채우고, 상단은 초콜릿 코팅과 헤이즐넛 토핑으로 마무리한 이달의 디저트로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초콜릿을 통해 사랑을 고백하는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가 있는 2월을 맞아 깊고 진한 풍미의 ‘아이스 기라델리 초콜릿’을 출시하게 됐다”며 “배스킨라빈스의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2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3일까지 진행하는 ‘배라데이’를 통해 2월 이달의 맛 ‘아이스 기라델리 초콜릿’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