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 김은지 기자] 한국증권금융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한국증권금융지부는 18일 사무금융우분투재단에 사회연대기금으로 출연일로부터 향후 3년간 모두 3억6000만 원을 재단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무금융우분투재단은 사무금융노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재단으로 2021년까지 모두 80억 원 규모의 기금 출연을 약정받았다. 현재까지 사무금융우분투재단에 기금을 출연하기로 합의한 노사는 한국증권금융, KB증권, KB국민카드, 애큐온저축은행, 교보증권, 하나카드, 신한생명, 비씨카드, 예탁결제원, KB캐피탈, 더케이손해보험, 한
금융
김은지 기자
2019.07.18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