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ㆍ경주 취재본부 / 김대섭 기자] 수소 경제 메카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에 세계 최대 액화수소 생산 설비 공장이 건설된다.울산시는 21일 오전 11시 ‘효성화학 울산 용연 3공장’ 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박진규 산업부 차관, 서동욱 남구청장,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조현준 효성 회장, 성백석 린데코리아 회장, 문재도 수소융합얼리이언스추진단 회장, 도경환 하이넷 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권형균 SK㈜ 부사장, 이현태 ㈜덕양 회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액화수소 공장 건설 기공식을 개최했다.‘수소산업 비전 선포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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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2021.06.21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