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16일 참관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16일 참관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1) [사진 / 오훈 기자]
16일 참관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16일 참관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2) [사진 / 오훈 기자]
16일 참관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16일 참관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3) [사진 / 오훈 기자]
16일 참관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16일 참관객들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4)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실감 미디어·첨단 미디어 전시회인 제31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3)가 'Nest Stage? Break the Frame!'를 주제로 개막했다.

'KOBA 2023'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방송·통신융합산업 관련 국내 유일의 전문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우수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관련 장비들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 A, C, D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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