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배우 김미화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미화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미화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배우 김미화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 /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배우 김미화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언론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 자리에는 모홍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홍예지, 김지영, 김미화, 황석정, 신은정, 전소민, 윤미경이 참석했다.

영화 '이공삼칠'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영화로 6월초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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