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세종미술관에서

26일 오후 세종미술관에서 '올림피아 자그놀리 특별전 : Life is Color'의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26일 오후 세종미술관에서 '올림피아 자그놀리 특별전 : Life is Color'의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26일 오후 세종미술관에서 '올림피아 자그놀리 특별전 : Life is Color'의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26일 오후 세종미술관에서 '올림피아 자그놀리 특별전 : Life is Color'의 기자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미술관에서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인 올림피아 자그놀리가 선보이는 '올림피아 자그놀리 특별전 : Life is Color'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올림피아 자그놀리만이 가지고 있는 신선한 형태와 색다른 관능미를느낄 수 있는 전시로 1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200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지 15년 만에 한국에서 첫 전시를 열게 된 올림피아 자그놀리는 전시 개관일에 맞춰 한국에 방문하여 아티스트 토크,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 관객을 만나게 된다.

'올림피아 자그놀리 특별전 : Life is Color'는 오는 5월 27일(금)부터 10월 1일(토)까지 세종미술관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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