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잡아온 싱싱한 생선을 사기위해 북적이는 소래포구 어시장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방금 잡아온 싱싱한 생선을 사기위해 북적이는 소래포구 어시장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5월의 새우젓 오젓을 담기 위해 주부들이 새우를 구입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5월의 새우젓 오젓을 담기 위해 주부들이 새우를 구입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방금 잡아온 싱싱한 생선을 사기위해 북적이는 소래포구 어시장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방금 잡아온 싱싱한 생선을 사기위해 북적이는 소래포구 어시장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방금 잡아온 싱싱한 꽃게를 사기 위해 흥정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방금 잡아온 싱싱한 꽃게를 사기 위해 흥정하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싱싱한 활어회를 직접 골라서 맛볼 수 있는 횟집상가에서 횟감을 고르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싱싱한 활어회를 직접 골라서 맛볼 수 있는 횟집상가에서 횟감을 고르는 모습. 사진/강종민 기자

[시사포커스/강종민 기자] 서울에서 1시간이면 갈수있는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제철을 맞은 봄 꽃게 새우젓, 각종 생선류 등 싱싱한 해산물을 구입하는 주부들로 북적이는 모습이었다.

또한 내부 상가에는 자연산 광어, 우럭, 농어, 도미 등 살아있는 생선을 직접 골라 횟감을 맛 볼 수 있어 손님들이 붐비는 모습이었다. 인천 소래포구는 당일 여행코스로 인기가 높은곳이다.

갯벌과 갈대밭이 잘 보존되어 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 등 가볼만한 명소가 많으며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재래어시장을 보유하고 있어 싱싱한 해산물을 찾는 사람들이 항상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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