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오후 8시까지 '주문시' 당일 배송 받을 수 있어…야간배송서비스 도입
롯데마트, 오후 8시까지 '주문시' 당일 배송 받을 수 있어…야간배송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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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배송은 대면 배송을 원칙으로, 신선도 유지에 유리
롯데마트가 오후 8시까지 주문해도 당일 배송을 받을 수 있는 ‘야간 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유통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배송 전쟁에 뛰어 들었다. (사진 / 시사포커스DB)
롯데마트가 오후 8시까지 주문해도 당일 배송을 받을 수 있는 ‘야간 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유통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배송 전쟁에 뛰어 들었다. (사진 / 시사포커스DB)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롯데마트가 오후 8시까지 주문해도 당일 배송을 받을 수 있는 ‘야간 배송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유통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배송 전쟁에 뛰어 들었다.

‘야간 배송 서비스’는 밤 늦게 직접 상품 수령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도입한 서비스로,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춘 롯데마트몰 배송차량을 이용하게 된다.

특히 이 서비스는 대부분 고객이 직접 상품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돼 부자재 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고, 신선도 유지에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기존 16시에 마감되던 당일 배송서비스를 지난 6월, 18시30분까지 확대해 당일 배송을 원하는 고객의 수요에 적극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 도입한 야간 배송서비스를 통해 당일 배송 서비스 마감시간을 20시로, 당일 배송시간은 자정까지 확대했다. 이로써 늦은 시간대에 활동하는 고객들에게 신선식품을 포함한 총 2만 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당일 배송할 수 있게 됐다.

롯데마트는 이번 야간 배송 서비스를 통해 하루 약 700여건의 주문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온라인 사업 확장에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야간 배송 서비스’는 현재 서부 수도권의 온라인 주문을 전담해 처리하고 있는 ‘롯데마트몰 김포센터’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마트 최진욱 김포센터장은 “야간배송은 당일배송을 확대, 강화하는 개념으로 고객의 편의성 증대는 물론 포장재까지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서비스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몰 김포센터’는 경기도 김포에 지난 2016년 문을 연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로, 자동화율90% 수준인 최첨단 센터이다. 반경 20km내 김포공항점 등 기존 서부 수도권 17개점의 온라인 주문을 전담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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