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과 국내 주요 정보보안사건 스토리 ▲초기 V3 패키지 ▲악성코드 수기 분석노트 및 감염 디스켓 사료 등 소개

안랩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소프트웨이브(SoftWave) 2019(이하 소프트웨이브 2019, 보충자료 참고)’에서 ‘안랩 팝업 뮤지엄’ 전시회를 성료했다. (사진 / 안랩)
안랩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소프트웨이브(SoftWave) 2019(이하 소프트웨이브 2019, 보충자료 참고)’에서 ‘안랩 팝업 뮤지엄’ 전시회를 성료했다. (사진 / 안랩)

[시사포커스 / 이영진 기자] 안랩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소프트웨이브(SoftWave) 2019(이하 소프트웨이브 2019, 보충자료 참고)’에서 ‘안랩 팝업 뮤지엄’ 전시회를 성료했다.

안랩은 이번 ‘소프트웨이브 2019’ 행사에서 ‘팝업 뮤지엄’을 테마로 ▲안랩과 국내 주요 정보보안사건 스토리 ▲초기 V3 패키지 ▲악성코드 수기 분석노트 및 감염 디스켓 사료 등을 참관객에게 소개했다.

특히 안랩은 굵직굵직한 국내 주요  정보보안사건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은 배너, 한국 정보보안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 전시 등으로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안랩 커뮤니케이션실 인치범 상무는 “이번 ‘안랩 팝업 뮤지엄’ 테마 전시가 학생들에게는 정보보안 배경지식을 넓히는 기회가, 중/장년층에게는 국내 정보보안 역사를 돌아보고 보안의식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기회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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