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일로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7월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신의 한 수' VIP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에 앞서 열린 '신의 한 수' 쇼케이스에는 정우성, 이범수, 이시영, 안성기, 김인권, 안길강, 최진혁이 참석했다. 쇼케이스 이후에는 많은 스타들이 VIP시사회를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영화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 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7월 2일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