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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검단사에서 바라본 한강은 빛과 하늘과 강이 그려준 황홀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파주 검단사에서 바라본 한강은 빛과 하늘과 강이 그려준 황홀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파주 검단사에서 바라본 한강은 빛과 하늘과 강이 그려준 황홀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파주 검단사에서 바라본 한강은 빛과 하늘과 강이 그려준 황홀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신축년 2021년 새해 첫날 1월 1일 오후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 검단사에서 바라본 한강은 글자 그대로 황홀한 한폭 그림이다. 구름사이 내려오는 석양빛이 한강에 채색되어 또 다른 그림을 그려준다. 키워드 #한강석양 #신축년 #새해첫날 #오두산 #검단사 #파주탄현면 #한강 #황홀경 #시사포커스 #유우상기자 유우상 기자 yoosang777@sisafocu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포토] 최우식, 댄디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포토] '어게인 1997' 주역들, 좋은 입소문 기대 [기획] 의대 증원 동력 잃은 윤석열 정부, 의사단체 반발 더 거세지나? 광주 신가동 재개발, 일반분양 고분양가 논란 이준석, 삼성 ‘노사 충돌 가능성’ 우려···“노조 활동 방해받아선 안 돼” 해남군, 어린이날 공룡축제…‘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파묘(破墓), 왜곡된 역사의 쇠말뚝 뽑기는 계속된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파주 검단사에서 바라본 한강은 빛과 하늘과 강이 그려준 황홀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파주 검단사에서 바라본 한강은 빛과 하늘과 강이 그려준 황홀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파주 검단사에서 바라본 한강은 빛과 하늘과 강이 그려준 황홀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파주 검단사에서 바라본 한강은 빛과 하늘과 강이 그려준 황홀경이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유우상 기자] 신축년 2021년 새해 첫날 1월 1일 오후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 검단사에서 바라본 한강은 글자 그대로 황홀한 한폭 그림이다. 구름사이 내려오는 석양빛이 한강에 채색되어 또 다른 그림을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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