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전통 빵 삼사(CAMCA-속에 고기가 들어감)를 화덕에 굽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우즈베키스탄 교민들이 식당을 이용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우즈베키스탄 출신 직원이 전통 음식인 할리자(큰 잔치나 행사때 먹는요리)를 요리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우즈베키스탄 출신 직원이 전통 빵 삼사(CAMCA)를 들어보이고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서울속 작은 중앙아시아라고 불리는 서울 중구 광희동에 중앙아시아 국가의 전통 상점들이 골목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은 비교적 규모도 크고 15년 동안 우스베키스탄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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