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시사포커스 / 장현호 기자] 2월 18일 국회서 진행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하태경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의 HTTPS 규제를 반대하는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넘었다며, 청와대가 답변을 해야 할 차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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