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섬도 육지도 되는 신비로운 간월도…소원 비는 관광객 붐벼 2019-04-14 유우상 기자 태국여성 관광객이 돌탑에 돌을 올려놓으며 소원을 빌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많은 관광객이 간월암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바다를 향한 제단에서 소원을 빌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부천님 오신날을 기다리며 연등을 달고있는 처사님의 즐거운 모습. 사진/유우상 기자 관광객이 시주하며 소원을 빌고 있다. 사진/유우상 기자 [시사포커스 / 유우상 기자] 충남 서산 천수만 북쪽의 간월도 간월암은 섬전체가 암자이다. 간조시에는 육지가 되었다가 바닷물이 차면 다시 섬이되는 특별한 섬이며 사찰이다. 13일 오후 따뜻한 봄날씨에 많은 관광객이 소원을 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