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티구안'와 '티구안 올스페이스' 공개

2018-04-18     오훈 기자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8일 열린 폭스바겐코리아의 2018년 핵심 신차 라인업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신형 티구안(The new Tiguan), 티구안 올스페이스(Tiguan Allsapce)를 공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8일 열린 폭스바겐코리아의 2018년 핵심 신차 라인업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신형 티구안(The new Tiguan), 티구안 올스페이스(Tiguan Allsapce)를 공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18일 열린 폭스바겐코리아의 2018년 핵심 신차 라인업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신형 티구안(The new Tiguan), 티구안 올스페이스(Tiguan Allsapce)를 공개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 오훈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아트홀에서 폭스바겐의 시장 복귀 첫 번째 모델인 '신형 파사트 GT'와 글로벌 컴팩트 SUV '신형 티구안'을 포함한 2018년 핵심 신차 라인업을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3월 출시된 신형 파사트 GT(The new Passat GT)를 포함해 신형 티구안(The new Tiguan), 티구안 올스페이스(Tiguan Allsapce), 아테온(Arteon), 미국형 파사트(Passat) 총 5개 모델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