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한인이주 150주년을 기념해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가 총재로 있는 한반도평화재단이 민간 문화교류사업을 펼쳤다. 사진 / 정흥진 기자

러시아 한인이주 150주년을 맞이해 한반도평화재단(총재 한화갑)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러시아 사할린 예술단을 초청해 특별 공연 및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12일 소공동 롯데호텔 1층에서는 ‘유라시아-평화의 길’이라는 주제로 사할린 예술학교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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