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원명국 기자] 12일 오전 제325회 국회(임시회) 본회의가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무겁고 엄중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으며, 매일 매일 역사 앞에서 얼마나 겸허하고 솔직한지, 지금 역사 앞에 서 있는 이 순간. 부끄럽지 않은지 성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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