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럭셔리 화보' 촬영차 사이판행

신세대 탤런트 홍수아가 그동안 숨겨온 그녀만의 신비로운 매력을 뽐내기 위해 사이판으로 떠났다. 이미 홍수아는 지난해 발표한 1차 화보집에서 그녀만의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 뒤에 숨겨진 여성스러움을 한껏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바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홍수아의 모바일 화보집은‘홍수아의 봄 패션 제안’ 이라는 주제로 전체 컨셉은 로맨틱하고 럭셔리함을 강조한 여성스러움으로 사이판 마나가하섬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홍수아만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서 기존의 스타 화보집과는 차별화를 꾀하는 전략으로 촬영에 임하겠다고 한다. 홍수아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이번 화보집은 연예계 패션리더 홍수아의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화보가 될 것 같다.사이판의 고급 리조트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화사한 봄 의상을 입은 홍수아의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수아는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되는 화보촬영이 될 것 같다. 워낙에 패션과 트랜드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 촬영의 의상컨셉부터 의상에 어울리는 악세사리 하나하나 모두 스타일리스트분들과 함께 신경 써서 골랐다. 수아가 전하는 봄 패션 제안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촬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현재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의 메인MC로 활동하며 자신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홍수아는 오는 4월부터 방영 예정인 SBS 주말 드라마 ‘내겐 너무 완벽한 그녀’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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