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연하 연인과 사랑 키워

60대 원로스타 해리슨 포드가 40대 여배우 칼리스타 플록하트와 고공에서 열애중이다. 해리슨 포드가 자신이 직접 모는 비행기에 비행공포증이 있는 여자친구 칼리스타 플록하트를 태우고 고공에서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 외신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는 최근 자신의 가족뿐만 아니라 여자친구 칼리스타 플록하트와 그녀의 아들 리암을 자신의 비행기에 태워 운항하는 것을 취미로 삼고 있다. 해리슨 포드는 “칼리스타는 내 비행기에 타기 전에 일반 비행기에서는 비행공포증을 느꼈다. 하지만 그녀의 아들 리암은 비행을 아주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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