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한 박사 "개운 방법 터득하면 누구나 소원하는 바 얻을 수 있어"

▲ 노병한 박사의 '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이 출간됐다. ⓒ시사포커스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인 노병한 박사가 막히고 닫힌 운을 열리게 하는 개운의 방법을 소개하고자 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을 출간했다.

책에 따르면, 모든 사람들은 숙명, 천명, 운명, 소명이라는 4가지 명()을 가지고 있으며, 각기 사람마다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 변하지 않는 천명이 있는 반대로 후천적으로 만들어가는 선택적인 운명이 있다고 말한다.

,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의해 언제든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본 도서에서 운명과 코칭을 위해 운을 열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기술들이 풍수힐링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또 노병한 박사는 본 도서에서 풍수학을 평소에 손쉽게 활용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병한 박사는 책 서문에 물리학과 풍수학의 연구는 우주와 자연에 대한 연구이며 이는 곧 공간()에 대한 연구다. ()은 공간을 구성하는 물질과 반()물질에 대한 연구이며, 이에 영향을 미치는 빛()이라는 기()에 대한 에너지의 연구이다라며 풍수학과 공간 구성에 대한 강조를 잊지 않았다.

이런 자성(磁性)의 원리를 공간학문에 제일 먼저 적용하여 철학적 학문적인 뼈대를 세운 것이 바로 풍수학, 풍수철학, 풍수과학이다라며 풍수학적 사유체계를 현대에 들어서면서 과학적 접근방법을 통해 하나하나씩 증명하여 입증하고 있음을 전했다.

노병한 박사는 풍수철학 풍수과학에서 제시하는 막히고 닫힌 운()을 열리게 하는 개운(開運)의 방법을 이해하고 터득해서 잘 지키면 누구나 자신이 소원하는 바를 얻을 수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사람들의 공간선택의 내용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삶의 질과 운명도 함께 달라진다며 공간을 선택하고 방향을 바꾸는 방법을 배우길 권고했다.

본 도서에서 노병한 박사는 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로서 그 방법으로 크게 운명과 운세를 바꾸는 기술, 운이 열리게 방향을 바꾸는 기술, 이사 잘하고 매상을 높이는 기술, 병을 고치고 연애를 잘하는 기술, 조상신 도움으로 운이 열리는 기술, 영재를 낳고 우등생을 만드는 기술 등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편 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의 저자 노병한 박사는 공무원생활을 거쳐 불도에 입문하여 불교대교과 수료 후 부교전법사로 활동 및 CDF전문위원·경주관광개발공사 상임감사·건설기계안전 기술연구원장·고속도로 관리공단 상임감사를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 동방대학원대학교 민속문화학과와 미래예측학과 회장을 맡았고, 현재 자연사상칼럼니스트이자 한국미래예측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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