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틀린 레빈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가 화제다.

지난 25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푸드 스타일리스트 케이틀린 레빈이 직접 만든 것으로 각 나라를 대표하는 유추 음식을 나라별 지도 형식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에서 중국은 면 종류가 유명한 만큼 모든 식자재가 국수로만 이뤄져 있다.

또, 미국은 옥수수로 아프리카는 과일 등으로 이뤄졌으며, 영국은 비스킷, 뉴질랜드는 키위, 프랑스는 빵과 치즈, 등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한국은 만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국내 네티즌들을 아쉽게 했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에 네티즌들은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멋진데”,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한국이 없다니”,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너무 잘 만들었네”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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