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고스트 로맨스 ‘미미’서 최강창민과 함께 출연 예정

▲ 미미 / ⓒ Mnet
▲ 미미 / ⓒ Mnet
‘왕가네 식구들’의 막내딸 문가영이 로맨스로 돌아온다.

2월 21일 방송될 Mnet 로맨스 드라마 ‘미미’에는 문가영과 최강창민이 호흡을 맞춘다. KBS2 ‘왕가네 식구들’의 막내딸로 얼굴을 알린 문가영이 이번에는 로맨스의 여주인공으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Mnet 4부작 드라마 ‘미미’는 첫사랑의 순수했던 로맨스를 다룰 예정이다. ‘미미’의 여주인공 ‘미미’를 역을 맡은 문가영은 한민우(최강창민 역)과 달콤 케미를 선보인다.

제작진 측은 “문가영 특유의 차분하고 신비스러운 이미지가 극중 ‘미미’라는 캐릭터를 잘 표현해 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최강창민과 보여줄 첫사랑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Mnet 4부작 드라마 ‘미미’는 2월 21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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