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서 동안 비주얼로 관심모아

▲ 엄지원 / ⓒ SBS
▲ 엄지원 / ⓒ SBS
‘세결여’ 엄지원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엄지원이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미모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세결여’는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로, 엄지원은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거침없지만 속은 여린 오현수 역할로 출연하고 있다. 극 중 오현수는 15년 동안 짝사랑이 이뤄지며 점점 사랑스러워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엄지원이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엄지원은 컬러풀한 헤어밴드에 루즈핏 후드티를 입은 모습으로 귀여움을 더 했다.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세결여 엄지원 점점 더 어려지네”, “세결여 엄지원 완전 동안인 듯, 대박”, “세결여 엄지원 동안미모에 연기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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