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빅토르 안(안현수)이 15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팰리스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를 하며 러시아 코치의 품에 안기자 이를 뒤에서 쓸쓸히 바라보고 있는 최광복 코치.
박상민 기자
ekdzhdtkd@daum.net
러시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빅토르 안(안현수)이 15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팰리스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환호를 하며 러시아 코치의 품에 안기자 이를 뒤에서 쓸쓸히 바라보고 있는 최광복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