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분에 한 번씩 목 스트레칭 중요

▲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깨를 펴고 고개를 꼿꼿이 세우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이 게재됐다.

거북목이란 목뼈가 과하게 구부러져 머리가 숙여지지 않은 상태에서 고개가 앞으로 빠진 자세를 뜻한다.

특히 장시간 컴퓨터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거북목 증후군에 걸리기 쉽다. 거북목 증후군의 예방법은 어깨를 펴고 고개를 꼿꼿이 세우며, 20~30분에 한 번씩 목을 스트레칭 해주어야 한다.

또한 어깨를 피고 턱을 뒤로 당겨 머리의 무게 중심이 몸통 뒤로 오도록 한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에는 모니터를 눈높이에 맞는 위치에 두는 것도 중요하다.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쉽고 간단하네”,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자세를 바르게 하는게 중요하지”, “거북목 증후군 예방법, 당장 모니터 위치 조정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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