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 7~9가 일대에서 촬영된 이 기름띠는 도로변이나 인근상가에서 유입된 비점오염원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환경미디어측은 밝혔다. 환경미디어는 추후 특집기사를 통해 청계천 생태복원의 이면을 집중탐사 보도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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