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중인 닭 16천여마리 긴급 살처분 실시
2014년 1월 24일 부여군 홍산면 소재 종계장에서 신고된 AI 의심축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H5N8형 AI로 확진 판정됨에 따라 발생농가에서 사육중인 닭 16천마리에 대한 긴급 살처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 철 기자
he2340@sisafocus.co.kr
2014년 1월 24일 부여군 홍산면 소재 종계장에서 신고된 AI 의심축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H5N8형 AI로 확진 판정됨에 따라 발생농가에서 사육중인 닭 16천마리에 대한 긴급 살처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