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방역과 AI확진 판정에 대비
충청남도는 ’14년 1월 24일 부여군 홍산면 소재 종계장 농가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되어 초동방역팀을 급파, 현장통제 및 방역초소설치 등을 실시하였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AI 검사중에 있으며, 검사결과는 1월 26일 오후에 나올 예정으로 AI 확진시에 대비 매몰처분 등 현장 준비중에 있습니다.
한편, 부여군은 초동방역팀 4명을 급파하여 방역에 나섰으며 가축위생연구소 역학조사과 조사팀 2명도 급파되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AI확진 판정이 나올 경우를 대비해 위기대응메뉴얼에 신속 대응할 사전준비를 갖추고 대비하고 있습니다.
장 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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