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방식에 비해 약 300%이상의 업무효율을 가져올 수 있어

KT(대표 남중수 www.kt.co.kr)는 자사 비즈메카 사업팀의 온/오프라인 통합 뉴스 스크랩 서비스인 비즈메카 - 아이서퍼2.0(www.eyesurfer.com)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즈메카 - 아이서퍼2.0(이하 아이서퍼)은 국내최초의 온/오프라인 통합 뉴스 스크랩 서비스인 비즈메카 - 아이서퍼2.0(이하 아이서퍼)은 매일 배달되는 국내 주요 신문 그대로를 인터넷을 통해 자동 스크랩하는 기능 및 뉴스 모니터링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지능형 브리핑 솔루션이다. 특히, 아이서퍼는 국내 주요 언론사와 신문지면 PDF등 뉴스 컨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뉴스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인공지능형 엔진을 탑재하여 유력 일간지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언론사의 뉴스를 검색, 고객이 원하는 맞춤정보 형태로 실시간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KT는 아이서퍼의 신규 서비스 시작을 계기로 신문 스크랩, 뉴스 모니터링 및 브리핑 등이 중요한 업무로 인식되고 있는 기업체 홍보실이나 관공서 공보실을 대상으로 자사 서비스의 업무효율성을 집중 홍보하고 제공 컨텐츠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T 비즈메카 사업팀 채종진 상무는 “그 동안 기업 홍보실의 신문 스크랩 및 뉴스 모니터링 업무가 비효율적이고 효과적이지 못했었다.”며 “자사의 아이서퍼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종전의 신문 스크랩 및 뉴스 모니터링 업무에 2~3명의 인력이 2시간이상 투자하여 진행 했던 것을 서비스 도입 후 신문지면과 온라인 뉴스를 실시간으로 분류, 제공해 주기 때문에 1명의 인원이 30분 이내에 마칠 수 있어 약 300%이상의 업무효율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KT 비즈메카팀 최선영과장은 “아이서퍼는 사용자 중심의 유저 인터페이스와 뉴스 컨텐츠의 효율적인 활용에 중점을 뒀다.”며 “특히 신문스크랩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여 기존 신문스크랩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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